미드센추리모던 사례를 보면서 경수진이 새롭게 이사한 집도 한번 리뷰해보려고 합니다. 나혼자산다에서 방영되었고 이후에 미드센추리모던 양식에 대한 내용이 많이 화자된 것 같습니다. 리뷰하려는 경수진의 새로운집 인테리어는 나혼자산다에 나오기 전 구해줘홈즈에 먼저 방영이 되었다고 하는데요. 구해줘홈즈는 TV로 볼때는 저 매물이 남아있을까 홍보용 아닌가 싶은(초기엔 실제로 그런매물도 있었던듯?)생각도 있었는데 실제로 계약이 된 걸 보니 신기하기도 했습니다.
실버 재질을 통일하고 Yellow, Blue 컬러를 센스있게 조화시킨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.
아직 못보신분 있으시면 아래 영상 링크합니다 :-)
아래는 같은집을 구해줘홈즈에서 소개하는 모습인데요.
같은공간이지만 사뭇 다른느낌입니다. 가구배치, 컬러, 소재나 어떻게 스타일링 할지의 차이가 분위기를 좌우하는걸 알수있는데요.
인테리어 공사를 못해도 변화를 주기엔 충분한 것 같습니다. 비교를 해보니 경수진의 센스가 더 돋보이는거 같네요.
구해줘홈즈 영상도 링크해두겠습니다.
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을 실제로 어떻게 적용시킬지 사례로 아주 적합할 것 같고요. 특히 넓지않은 집에서도 충분히 분위기를 살릴수 있다는점이 포인트 입니다. 도전하시는 많은 분들 참고가 되셨습면 하고요.
다음엔 또 다른 컨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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